내가 해본거 써본다
작성자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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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후기는 널려있어서 내가 전달하고 싶은 정보만 적어본다.
내가 사는집이 병원에 가까이 거주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나는 왕복지하철 2시간쯤 걸리는 곳에 산다.
멀다면 먼거리인데 그래도 일찍가서 병원 근처에 카페가 있어 입원시간까지 시간을 때울다가 들어갔다.
그래도 가까우면 더 좋을 듯
입원 전에 시험에 참가할 수 있는 조건이되는지 신체검사를 하는데,
피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등을 한다. 시험 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나는 신체검사 전날 잠을 잘 못자고와서 걱정했었다. 그래도 햅격~
입원 당일에 가서도 피검사를 한번 더 한다.
그날 탈락해서 집에갈수도있으니 술너무 먹지말도록
하는 일에 비해 보상이 큰 것은 인정한다.
가성비가 매우매우 좋다.
액수, 약 이름을 구체적으로 말하기엔 어렵다. 일정과 시험 약에 따라 차이가 많다.
그러므로 조은정보가서 둘러보길 권한다.
나는 1박 2일 씩 두번의 일정으로 참여했다.
자금까지 노가다, 행사보조등등 해봤는데 노동강도에 비해 가장 보수가 좋다고 생각한다.
결론: 추천